기적과 아름다운 지구를 만든 설계자

인간의 삶, 희생, 기적 등 미지의 영역이기도 한 우주와 지구. 하지만 그것이 존재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지구가 완성된 모습을 보면 단순한 우연으로 설명하기 어렵게 일상에서 우리는 그 아름다움과 다양한 생명체가 존재하는 지구에 당연하듯 마음을 놓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지구가 누가 만든 걸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지구의 설계자, 창조주가 무엇을 생각하며 어떤 마음으로 만들었을까요?

세상을 창조한 설계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오래전부터 많은 경제 위기와 전쟁 등 세상을 보고 있는 모습은 불안하고 불안정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설계자가 창조한 우주와 지구는 원초적 혹은 자연적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그 대단함을 증명합니다.

그 일상을 살아가며 존재하는 지구의 아름다움의 기원으로 돌아가 보았을 때, 그 아름다움 이상에 깃든 기적적인 창조의 순간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지구는 무수한 에너지와 시간, 과학적인 원리, 그리고 설계를 통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설계에 참여한 인간은, 현대인이라면 평생 프로그래밍 언어를 강의로 듣거나 코딩을 하고 프로그램 개발 부분의 기능을 개발하며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능력을 얻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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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는 기본적인 설계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본질적으로 설계는 사람이 자기 생각을 시각화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설계적 사고와 적극적인 자세를 가진 이들이 이룬 건축, 도시계획 및 디자인 등의 성과에 우리의 존재가 깃들어 있습니다.

주어진 제약 요건을 고려하며, 필요한 기술과 도구들을 이용하여, 우리가 설계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찾게 됩니다. 이러한 설계적인 사고방식을 통해 우리는 창조주가 창조한 지구를 더욱 아름답고 더욱 안전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지금과 미래를 더욱 밝게 해주는 순간일 것입니다. 창조주가 그렇게 희생하고 창조하려 했던 이상에 도달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영원한 평화의 기회를 만들어 보는 것은 우리 모두의 숙제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모든 노력과 화합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보면 우리 평소에 일상적으로 해야 할 일들이 창조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 또 하나의 기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창조하려고 만든 지구는 이것이 바로 그 기록이자 역사입니다. 현재까지 한계적인 우리 인간이 능력과 기술의 발전을 통해 천국 같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동안, 주변의 아름다움을 천천히 즐길 수 있으면서도 창조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과 능력을 바탕으로 우리는 창조자가 창조한 지구를 지키고, 더욱 개선해 나가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생활하는 지구를 만든 창조자가 가장 원했던 것이고, 우리가 모두 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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